여느때와 같이 배낭엔 현미밥에 상추 된장 물을 넣고 중앙선 운길산 행에 오른다.
중랑는 역에서 전철에 올라탄 시간은 9시 40 분 온통 차내는 등산 인파 모두 즐거운 기분이다.
운길산 역에 내려 곧장 산입구로 접어든다.
이곳 운길산은 입구부터 경사로 30 도로 초입부터 힘들다. 지난번에 못 느꼈는데 .... 그래도 습관상 다리에 무리가 가고 가슴에 벅찬 기분이 들때까지 거침없이 오른다.
나의 습관이다. 체력 테스트이기도하고 ...
이곳은 아무리 태양이 내린다해도 숲이 가려 준다. 청계산하고는 다르다. 초입에서 약 500M가 오르면 그때부터 능선으로가는 산행 ... 다만 넓은 시야는 볼수 없다.
풀 꽃 ...
나도 자세히보고 오래 보면 좋은 놈인데 ....
610M 정상에서 한 컷.
메고간 배낭 속에서 먹을 것을 꺼내 먹고 급하게 하산한다.
하산은 지난번과는 다르게 수종사 방향이 아닌 능선을 따라 바로 하산.
저 앞에 양수리와 구철교및 양수 교가 보인다.
지난번 가시 거리 보단 좀 ... 그렇지만 아직도 창쾌하다.
이번 운길산 행은 지난번과는 다르게 힘도 들고 ... 피로감이있다.
배낭에 무거운것이있어서 그런가? 날씨 탓도 있지만 ..... 그만큼 체력이 ....
'산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이번 운길산행은 힘들었다 (1) | 2010/05/31 |
|---|---|
| 북한산행-쪽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(0) | 2010/05/18 |
| 관악산행 (2) | 2010/05/07 |
| 북한산중 향로봉과 비봉으로 운동 (0) | 2010/05/02 |
| 감악산..부모님께 인사하고 산행하기. (0) | 2010/04/20 |
| 불암산에서 하체 단련 (1) | 2010/04/12 |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