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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느때와 같이 배낭엔 현미밥에 상추 된장 물을 넣고 중앙선 운길산 행에 오른다.

중랑는 역에서 전철에 올라탄 시간은 9시 40 분 온통 차내는 등산 인파 모두 즐거운 기분이다.

운길산 역에 내려 곧장 산입구로 접어든다.

이곳 운길산은 입구부터 경사로 30 도로 초입부터 힘들다. 지난번에 못 느꼈는데 .... 그래도 습관상 다리에 무리가 가고 가슴에 벅찬 기분이 들때까지 거침없이 오른다.

나의 습관이다. 체력 테스트이기도하고 ...

이곳은 아무리 태양이 내린다해도 숲이 가려 준다. 청계산하고는 다르다. 초입에서 약 500M가 오르면 그때부터 능선으로가는 산행 ... 다만 넓은 시야는 볼수 없다.

 

 

풀 꽃 ...

 

나도 자세히보고 오래 보면 좋은 놈인데 ....

610M 정상에서 한 컷.

메고간 배낭 속에서 먹을 것을 꺼내 먹고 급하게 하산한다.

하산은 지난번과는 다르게 수종사 방향이 아닌 능선을 따라 바로 하산.

저 앞에 양수리와 구철교및 양수 교가 보인다.

지난번 가시 거리 보단 좀 ... 그렇지만 아직도 창쾌하다.

 

 

 

이번 운길산 행은 지난번과는 다르게 힘도 들고 ... 피로감이있다.

배낭에 무거운것이있어서 그런가? 날씨 탓도 있지만 ..... 그만큼 체력이 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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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소풍중